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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공인중개사들이 공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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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사기, 공인중개사들이 공범이었다
    •    확인된 피해자만 2996명, 피해 금액이 4599억 원에 이른다. 피해 보전은 1.2%에 그쳤다.
    •    특별 단속 중간 결과, 사기범으로 의심되는 사람 43%가 공인중개사나 보조원이었다.
    •    이런 사례도 있었다. 공인중개사가 "집을 팔아줄 테니 매도 희망 가격 1억7500만 원보다 높게 2억 원에 업(up) 계약서를 쓰고 차액을 나눠갖자"고 제안했다. 2억에 팔렸지만 실제로는 1억7500만 원이고 이 집을 2억에 전세로 내놓을 수는 있겠지만 필연적으로 깡통전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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