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약 관련 메일 하나 추가로 복구되었고 이 광고 하나 찍었으면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의 위약벌 액수가 78억원 증가하는 상황
그러니 거절 :)
참고로 들어왔던 광고가 몇개인지는 공개조차 안된 상태임
더기버스 입장이 영상 중간에 나오는데 사유가 웃겼던게 "3월에 광고 건은 신중하게 하기로 전홍준 대표에게 보고해서" 거절했다고 함
근데 여기에 한가지 재밌는게 더 나옴
이진호 기자와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를 저격하면서 ㅇㅅㅇ 쉴드치는 채널(코복Kobok)이 있는데 여기 자료에서 한가지 의문스러운게 나옴
더기버스측 인사들이 과거에 일했던 드라이브와 더기버스 직원 한명이 원래 ㅇㅅㅇ과 일하다가 하이브로 넘어갔다가 다시 합류했는데 하이브쪽 내부정보 관련 드라이브가 지금 더기버스에 있는 걸로 유추된다는 거임
BTS 아미누나들 행동력 최강이라 건들이면 큰일날텐데 ㅎㅎㅎ
외삼촌 수준으로는 안될텐데 말이지
하이브 내부자료 유출시켜서 가져갔는데 크리티컬한거 있으면
광장+하이브(+알파로 아미누나들)와 싸우는 건가 ㅎㅎㅎㅎㅎ
얘네 그냥 더기버스는 감옥가고 싶었던거고 멤버들은 은퇴하고 싶어서 이 사단 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