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에 할아버지 목숨 살린 버스기사와 승객들 컨텐츠 정보 80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복장도 그렇고 횡설수설하는게 이상해서 바로 경찰에 신고했는데 알고보니 실종신고 접수된 치매노인이였고 경찰올때까지 할아버지랑 버스에서 15분가량 대기하는데 승객들도 별말없이 기다려줌 엄동설한인데 10시간 동안 밖에 돌아다녔어서 계속 냅뒀으면 큰일 났을수도 있었다고 가족들이 버스기사한테 개인적으로 연락해 감사인사했다고 함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대학교 아싸 썰 중에서 가장 슬프고 리얼한 썰 작성일 2024.01.27 18:46 다음 회사 간식으로 사실상 세끼 해결하는 막내 작성일 2024.01.27 18:19 목록으로 < 이전 글 다음 글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204,227 / 8297 페이지 RSS 조회순 정렬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게시판 검색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번호21715 한 소설가를 살린 독자 등록일 2023.10.20 조회 55 추천 0 번호21714 건드려선 안될 팬덤을 건드려버린 트페미 등록일 2023.11.26 조회 55 추천 0 번호21713 기안84 전설의 시작... 등록일 2024.02.11 조회 55 추천 0 번호21712 물타기 하고 있는 잼버리 사태 등록일 2023.08.06 조회 55 추천 0 번호21711 소방관이 인생에서 가장 뜨거웠던 순간 ㄷㄷ 등록일 2023.08.15 조회 55 추천 0 번호21710 벌레 뜯겨가며 잠든 잼버리…장관은 신식 국립공원 숙소서 등록일 2023.08.18 조회 55 추천 0 번호21709 허지웅이 생각하는 불행의 인과관계 등록일 2023.08.22 조회 55 추천 0 번호21708 요즘 시대에 TV 켜는 이유 등록일 2024.03.31 조회 55 추천 0 번호21707 JYP와 재계약에 만족한 트와이스 채영 등록일 2023.09.01 조회 55 추천 0 번호21706 회사 점심식사 4000원 호불호 등록일 2023.10.06 조회 55 추천 0 번호21705 9살 딸의 파급력을 미처 생각못했던 일본 아빠의 대참사 등록일 2023.10.17 조회 55 추천 0 번호21704 헬스트레이너 레전드 등록일 2023.10.18 조회 55 추천 0 번호21703 보배펌) 대구 중구청 공무원 사과하는 장면 등록일 2024.06.21 조회 55 추천 0 번호21702 “다들 말렸는데 만취상태로 운전” 등록일 2023.05.10 조회 55 추천 0 번호21701 자기도 모르게 방값 2배 올라버린 민박집 주인 등록일 2023.11.02 조회 55 추천 0 번호21700 비투비 전속계약 종료 안내 등록일 2023.11.06 조회 55 추천 0 번호21699 첫운전으로 춘천까지 가서 닭갈비 먹음 등록일 2023.11.09 조회 55 추천 0 번호21698 꽈배기를 먹으러 재래시장에 간 4달러 아저씨 등록일 2023.05.22 조회 55 추천 0 번호21697 남자들이 이해가 안된다는 신봉선 등록일 2023.11.26 조회 55 추천 0 번호21696 공무원. 으로써 이번 재난문자는 정상적인거임.blind 등록일 2023.05.31 조회 55 추천 0 번호21695 ???: 한국인들의 거짓말을 멈춰주세요 등록일 2023.06.14 조회 55 추천 0 번호21694 무한리필 가게서 '진상' 소리 들은 사연 등록일 2024.01.03 조회 55 추천 0 (first)(previous)8291829282938294829582968297(current) 82988299830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