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시험 답안지 파쇄한 산업인력공단을 알아보자

이번 기사시험에서 채점도 안하고 답안지를 파쇄한 산인공






얘네는 대체 뭘하는 애들이길래 이럴까?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자






1. 공인중개사 시험지 부족








시험장에 시험지가 없어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늦게봄
한 교실 내에서 누구는 받고 누구는 못받은 상황

처음부터 우리의 상식을 초월한다






2. 서류조작, 부실채점













이 세무사 시험은 종합세트임


출제채점위원 선발 과정에서 서류조작
+
이 출제채점위원이 출제한 문제에서
유출논란, 채점오류 논란 발생
(논술시험임에도 특정문제 0점인 사람이 50%를 넘음,
여기에 면제자가 있는 과목임에도 과락률 82%)

서류조작으로 출제자가 뽑혔는데도 이상이 없다는 산인공이다






3. 문제유출




























문제 유출은 흔하다

이정도면 고칠 생각이 없는듯…

관세사는 유출 인정되어서 관련자 처벌되고
전원만점 처리되었다는데
이 결과 나오기까지 2~3년이나 걸려서
이미 붙거나 시험판 떠난사람도 있다 들음






4. 재채점













재채점도 흔하다
근데 얘들은 항상 답안공개 불가로 일관하다가
뒤늦게 인정한다

이유는? 일이 많아져서라고 함








5. 그외비리














대가주고 쥐어지는 합격목걸이










비리로 채용하기











아 그래도 니들 세금 꼬박꼬박 받아 타먹는다고요ㅋㅋㅋㅋㅋ

세금 달다 달아ㅋㅋㅋㅋㅋ










오늘도 정정당당한 대한민국을 위해

열일하는 산인공에 대해 알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