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유머/이슈

영화 록키에서 제작진도 예상치 못한 장면

컨텐츠 정보

본문






저예산에 인지도 없는 영화였음에도 헤비급 전설 조 프레이저가 카메오로 참여함.

4시간을 기다렸음에도 짜증내지 않고 매너를 지키며 제작진과 배우를 응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6,588 / 8276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