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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시간 지하주차장은 이미 만차로 빈 공간이 없고, 지나기도 어렵게 통로에까지 차량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일반분양 900여 세대가 몰린 동 쪽의 주차 면적이 세대당 0.5대도 안 돼 벌어진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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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걸어서 10분 거리, 조합원 세대가 많은 동 쪽의 주차장은 밤인데도 텅텅 비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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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아파트 전체의 주차면적은 세대 당 1.12대. 재개발 조합 측은 주차면적 의무를 지켰으니 문제 될 게 없다면서도, 일반분양 쪽 주차장을 더 늘리지 않은 건 비용 때문이었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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