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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살롱 여직원 폭행 후 퇴출당한 연예인의 충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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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혁재씨가 일행과 함께 인천의 한 룸살롱에 방문하였습니다. 그러나 아가씨들을 보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혁재씨는 컵을 집어던지고 접대부를 관리하는 29세 여성 B씨의 뺨을 1~2차례 때렸다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 등 총 4명은 처음에는 한 룸살롱에서 술을 마시고, 이후 인근 다른 룸살롱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 술을 마신 후, 다시 원래 룸살롱에 전화를 걸어 접대부를 보내달라고 요청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아 다시 모 룸살롱을 찾아가 A씨 등을 폭행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혁재씨는 룸살롱에서 폭력을 일으킨 남자 종업원에게도 "너는 뭐냐"며 폭행을 가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이혁재씨는 술값 150만원 어치만 마시겠다고 했으나, 계산한 값이 270만원이 나와 시비가 일어나 폭력을 행한 것이며, 룸살롱을 간 이유는 사업 미팅으로 가게 된 자리라며 성매매를 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그에 따라 이혁재씨는 약식기소로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활동을 중단한 이혁재씨는 2022년 유튜브를 통해 복귀했습니다. 

진짜 양심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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