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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UN총회에서 나온 주요국가 정상들의 발언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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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연설 중 주먹으로 연설대를 내리치고 소리지르며주어진 시간의 두 배인 약 30분간 발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침묵하는 것은 신제국주의와 공모하는 것이다. 총회에 모인 모든 회원국이 러시아가 전쟁을 포기하게 할 행동에 동참해야된다."

 

"침묵하는 국가들은 공모자다."

 

 

 

독일 슐츠총리: (러시아의 민간인 학살을 비판하며) "이는 우리가 러시아가 말하는 그 어떤 평화도 받아들이지 않고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공격을 막아내야만 하는 이유다."

 

"러시아를 안보리 상임이사국에서 퇴출시켜야한다. 독일이 상임이사국이 돼 기관 내에서 더 많은 책임을 가져야 한다."

 

 

 

일본 기시다 총리: “힘이 아닌 규칙에 근거한 세계 질서가 필요하다. 유엔과 안보리에 개혁이 필요하다” (러시아 퇴출, 일본 안보리 진입 주장)

 

 

 

미국 바이든 대통령: “러시아가 명백한 핵 위협을 하고 있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와 연대해 러시아의 공격에 맞설 것이다."

 

 

 

영국 리즈총리: "오늘 아침 우리는 푸틴이 그의 치명적인 실패를 정당화하려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더 많은 가짜 주장과 위협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국은 2030년까지 GDP의 3%를 국방비로 지출하여 유럽에서 최고의 보안 주체로서의 위치를 ​​유지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분쟁의 이 중요한 순간에 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적 지원을 가능한 한 유지하거나 늘릴 것임을 약속합니다.

 

더 많은 MLRS 로켓을 포함하여 새로운 영국 무기가 우크라이나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승리할 때까지 우리는 쉬지 않을 것입니다."

 

 

발언 수위들이 꽤 강해졌음. 특히 주요 서방국들이 러시아의 안보리 퇴출을 요구하고있고 일본과 독일은 이에 맞춰 안보리 개혁을 강하게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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