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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아픈 노모를 편하게 보내드렸다는 사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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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에 지병으로 고통받던 91세 어머니를 

간병 하던 형과 형수님을 위해서

 

아들이 목졸라 죽인 사건이 발생함

 

 

51세 아들은 장례식장에서 형의 자수하라는 조언을 받고

자수하였음 .. 

 

 

그래서 초기에 동정여론이 있었음..

가족간병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자식이 어머니를 죽였을까 하면서 

 

 

 

근데 이사건의 진실은 

 

 



<판결문 내용>

 

 

어머니는 지병이 있었지만 건강하셨음..

51세 아들은 사실 전과 37범임 

 

 

-고딩때 애들 돋 뜯다가 퇴학

 

-20대부터 폭력전과 13회 방화 1회 사기전과 23범 

 

-깜방살다가 엄마 집에 5년만에 찾아감 

 

 

 

 

 

 

 충격적이니 멘탈약한 사람은 뒤로가기누르세요

 

 

 

<사건내용>

 

91세 노모 방에서 막걸리먹다가 

엄마 위에 올라타서 엄마 얼굴을 때림

 

엄마에게 삽입 하려고했는데 안되자 

엄마 성기에 손가락 삽입하다가 

목졸라서 살해..

 

 

 

 

이것도 계속 뻥치다가 

 

어머니 시신 해부하니까.. 어머니가 죽기전까지 

 

방어해서 방어흔이 남아있고 성기에 피하출혈이 나옴 

 

 

 

 

그리고 경찰한테 첨에는 효자인척했지만

 

옛날부터 엄마 때리고 그래서 형과 형수가 동생오는걸 싫어했음

 

 

 

엄마 강간살해한 날도 엄마 집갔다가 엄마가 데면데면하자

 

형한테 가서 형이랑 술먹다가 다시 엄마집가서 살해 

 

 

 

 

피의자는 경제적으로 힘든 환경에서 살았고

 

술먹어서 심신미약이라고 항소 계속하다가 무기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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