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촉법인데, 뭐” 도난 피해 보상 거부 법무사 사무장 컨텐츠 정보 56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지난달 대전에서 오토바이를 훔친 여중생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4살 이하의 촉법소년들이었습니다. 음식점의 배달 오토바이를 훔쳤는데... 피해 자영업자는 오토바이를 되찾긴 했지만, 심하게 망가져 폐차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피해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오토바이를 훔친 학생의 부모가 '촉법이라 문제없으니 소송 걸테면 걸라'는 식으로 나온다는 겁니다.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다 지우고 튀었네…'개미지옥' 만든 슈퍼개미 김정환 유튜브 작성일 2023.06.23 11:17 다음 성형외과 수술 cctv유출한 대학생의 최후 작성일 2023.06.23 11:14 목록으로 < 이전 글 다음 글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197,374 / 8218 페이지 RSS 조회순 정렬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게시판 검색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번호16600 사기꾼들의 대표적인 8가지 특징 등록일 2024.05.02 조회 45 추천 0 번호16599 여자친구 시절엔 솔직히 그저그랬는데 요즘 미친듯이 이쁨 등록일 2024.05.03 조회 45 추천 0 번호16598 냉동실에 5년간 박혀있던 고기조림 등록일 2024.05.04 조회 45 추천 0 번호16597 탁구 신유빈 성장과정 등록일 2023.10.03 조회 45 추천 0 번호16596 지금 밥먹자는 수지 선배.jpg 등록일 2023.10.04 조회 45 추천 0 번호16595 한때 일본 여성들 중심으로 유행했던 도한놀이 등록일 2023.10.05 조회 45 추천 0 번호16594 전역. 하고 싶어서 음주운전. 한 군간부 등록일 2023.03.03 조회 45 추천 0 번호16593 옷 잘 입기로 소문난 김무열 윤승아 등록일 2024.05.16 조회 45 추천 0 번호16592 너무 이상하게 그려서 의문이었던 다빈치의 그림 미스테리 등록일 2024.05.19 조회 45 추천 0 번호16591 이탈리아 사람 빡치게 하는 법.jpg 등록일 2023.10.15 조회 45 추천 0 번호16590 악어가죽같은 피부가 어디서 유전된건지 의문인 사람 등록일 2023.10.16 조회 45 추천 0 번호16589 ㅇㅎ)대한민국 버스민폐녀 3대장 등록일 2023.10.16 조회 45 추천 0 번호16588 어느 외국배우가 장모님과 단둘이 한국영화 본 썰 등록일 2023.10.16 조회 45 추천 0 번호16587 도수치료사가 추천하는 초간단 스트레칭 등록일 2023.10.18 조회 45 추천 0 번호16586 냉면다시다로 냉면 만들어먹어봤는데 개 지리네 등록일 2024.06.24 조회 45 추천 0 번호16585 씹푸씨 그 자체였던 이하늘(Feat. 김구라) 등록일 2023.04.21 조회 45 추천 0 번호16584 수송관이랑 중고차 사러 갔더니 ㅋㅋㅋ 등록일 2023.10.19 조회 45 추천 0 번호16583 깨진컵을 예술품을 바꾸는 페인팅 등록일 2023.10.20 조회 45 추천 0 번호16582 3천달러짜리 초코우유를 사먹은 야구 선수. 등록일 2023.06.03 조회 45 추천 0 번호16581 본인 모교 교복 입은 에스파 카리나 등록일 2023.12.06 조회 45 추천 0 번호16580 광어를 ‘국민 생선’ 으로 만들어주신분 등록일 2023.12.17 조회 45 추천 0 번호16579 싱글벙글 애플펜슬 중고거래(feat 검스) 등록일 2023.12.28 조회 45 추천 0 (first)(previous)82118212821382148215821682178218(current) 82198220(next)(last)
지난달 대전에서 오토바이를 훔친 여중생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4살 이하의 촉법소년들이었습니다. 음식점의 배달 오토바이를 훔쳤는데... 피해 자영업자는 오토바이를 되찾긴 했지만, 심하게 망가져 폐차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피해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오토바이를 훔친 학생의 부모가 '촉법이라 문제없으니 소송 걸테면 걸라'는 식으로 나온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