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유머/이슈

3분 일찍 울린 수능 종료종에 국가가 배상할 금액은...

컨텐츠 정보

본문

2021학년. 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에서 종료종이 일찍 울려 피해를 본 수험생들에 대. 한 국가 배상액이 항소심에서 늘어났다.

서울. 중앙지법 민사항소5부(한숙희 부장판. 사)는 19일 수험생들이 국가와 방송 담당 교사 A씨를 상대. 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 결했다.

재판. 부는 수험생 8명에게 국가가 1인당 700만원씩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1심 배상액 200만원에 500만원을 더 보탰다.

1심과 같이 A씨의 배상 책. 임은 인정하지 않았다.

이 사건은 2020년.  12월 서울.  강서구 덕원여고에서 수능시험 탐구영역.  첫 번째 선택과목 종료종이 제시간보다 약 3분 일찍 울리면서 벌어졌다.

타종을 맡은 A씨가 시간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마우스를 잘. 못.  건드린 탓이었다.

후략

http://m.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304190279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7,374 / 8215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