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들 피지컬 더 빡샌 유럽에서 소속팀에서 잘한다는데
왜 겨우 아시안컵에서 피지컬로 지랄났지 신기하게 생각할수 있음
토미야스-> 센터백이었다 볼로냐 시절 세리에 애들 피지컬 못버티고 풀백으로 도망가버려서 포텐 만개
이타쿠라-> 피지컬이 좋은편이 아니고 같은팀 파트너가 몸빵을 하고 자긴 앞으로 전진하고 빌드업 하는
스타일의 센터백
이토 히로키-> 센터백 출신인데 피지컬 안좋아서 풀백으로 전향후 포텐 만개 발밑 좋음 현재 분데스 넘버원 풀백중하나(키커 ik받음)
그런데 피지컬엔 강점없고 발밑 좋고 스마트한 유형만 국대에서 뭉쳐버리니
유럽에선 같은팀 애들이 약점을 커버하고 강점을 살릴수있는데
이거 국대오면 커버할애들이 귀신같이 사라짐
일본 수비진 약점 커버할 김민재만 하나 박으면 솔직히 유럽에서도 좋은 수비진인데
애네는 없죠 김민재 ㅋㅋㅋㅋㅋㅋ 뭐 전세계에 김민재 박아서 도움 안되는 수비진 없겠지만
그래서 몸빵 약한애들만 남아서
아시안권에서도 롱볼에 빌빌거림
그리고
유럽애들이 일본팀에 고전하는 이유는
지들이 굳이 일본의 좋아하는 축구로 맞불을 놔줘서임
유럽팀도 자존심도 있겠지 우리가 이새끼들을 왜 피해야해
그냥 피지컬 좋은애 전방에 박고 뻥뻥차면 자멸100프로임
겨우 이라크, 이란한테도 숨도 못쉬는데
제일 좋은예가 벨기에전임
괜히 지공으로 했다 일본이 제일 좋아하는 선수비 카운터 맞고
2대0으로 발리고 있다가 펠라이니 최전방에 넣고 앞으로 뻥뻥차니 진짜 일본 숨도 못쉼
요약:소속팀에선 피지컬을 커버 쳐주는 동료들이 있음
같은 유형 애들이 국대에서 모이니 피지컬이슈 터짐
일본이 잘한는 축구로 가면 유럽팀도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