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식당서 내가 쏜다…계산 안. 하고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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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불법 국가기밀 반출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 통령이 식당에서 지지자들에게 음식. 을 사겠다고 하고서는 정작 돈. 을 내지 않고 떠났다고 미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 통령은 지난 13일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 연방법. 원에 처음 출석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나오는 길에 인근의 한 쿠바 음식. 점에 들렀다.
'베르사유'라는 이름의 이 식당에는 당시 트럼프 전 대. 통령의 지지자들이 모여 있었다. 이들은 트럼프 전 대. 통령을 옹호하고 다음 날이었던 그의 생일을 미리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고 한다.
이날 이 식당은 트럼프 전 대. 통령을 향해 "생일 축하한다", "모든 사람. 이 가장 좋아하는 대. 통령"이라고 외치는 지지자들로 열광적인 분위기였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했다.
트럼프 전 대. 통령은 이에 "모두를 위한 음식. 을 사겠다"며 화답했고 지지자들은 주문을 시작. 했다.
하지만 트럼프 전 대. 통령이 불과 10분 만에 계산도 없이 이 식당을 떠나면서 분위기는 달라졌다.
http://m.yna.co.kr/view/AKR20230616107300009?site=popup_share_copy
트럼프 전 대. 통령은 지난 13일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 연방법. 원에 처음 출석해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나오는 길에 인근의 한 쿠바 음식. 점에 들렀다.
'베르사유'라는 이름의 이 식당에는 당시 트럼프 전 대. 통령의 지지자들이 모여 있었다. 이들은 트럼프 전 대. 통령을 옹호하고 다음 날이었던 그의 생일을 미리 축하하기 위해 모였다고 한다.
이날 이 식당은 트럼프 전 대. 통령을 향해 "생일 축하한다", "모든 사람. 이 가장 좋아하는 대. 통령"이라고 외치는 지지자들로 열광적인 분위기였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전했다.
트럼프 전 대. 통령은 이에 "모두를 위한 음식. 을 사겠다"며 화답했고 지지자들은 주문을 시작. 했다.
하지만 트럼프 전 대. 통령이 불과 10분 만에 계산도 없이 이 식당을 떠나면서 분위기는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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