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유력 후보였던 중국 선수가 부상으로 기권하자 북한 코치가 우리나라 선수인 김수현에게 가서 기회가 왔다고 정신 바짝 차리라고 했다함
결과는 동메달
참고로 김수현 선수는 아시안게임 세번째 도전만에 드디어 메달을 획득함
이런거 기사로 쓰면 북한 코치 ㅈ되는거 아니냐? ㄷㄷ
컨텐츠 정보
- 35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메달 유력 후보였던 중국 선수가 부상으로 기권하자 북한 코치가 우리나라 선수인 김수현에게 가서 기회가 왔다고 정신 바짝 차리라고 했다함
결과는 동메달
참고로 김수현 선수는 아시안게임 세번째 도전만에 드디어 메달을 획득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