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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 지금 홍콩에서 난리난 묻지마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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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세 피의자는 10년 전에 직업을 잃고 

은둔형외톨이 생활을 했음 

집에서 게임만하고 친구들을 만나지않음


그러다가 3년전에 가족을 공격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망상형 정신분열증을 진단받음 

병원에 7개월동안 입원하고 3개월 마다 외래를 다니고 있었는데 


3월에 병원을갔고 6월 6일에 진료 예정이었다고함 











- 피해자 Fang Xiaotong(26세) Liu Jixi (22세)


둘다 어렵게 결손 가정에서 자랐다고 함 
Fang(26) 씨는 어려운 형편에 중3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였고 쉰적이 없이 열심히 일했다함

Liu(22)도 어머니가 재혼하셔서 의붓아버지와 의붓동생들과 살았고 

청소일 주방일을 해서 가족들을 돕고 현재 미용사로 일하는 중이었음 


둘이 그런 아픈 사정을 공감하고 위로해주면서 부부의 인연을 맺음 





그날 fang씨의 할아버지 댁에 방문하기로 했어서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만남

fang 씨의 어머니는 아직 할아버지께 충격받으실까봐 손녀가 돌아가셨다고 말씀못하셨다함.. 








- 가해자는 플라자 할리우드 2층에서 12인치 칼을 구비함 
 
그리고 피해자를 만난 3층으로 올라감 300m 거리도 안되는 곳에서 두 명이나 죽여버림 








- 위급한 상황에서도 영웅은 있었음 


쇼핑몰 셰프였던 fai (64) 씨는 동생과 밥먹다가 비명소리를 들음

가보니 여자가 칼에 찔리고 있음.. 그래서 바로 의자를 챙겨서 범인한테 돌진함 





위급한 상황에서도 의자로 방어한뒤 가해자 2대 때림 




그러니까 이 ㅄ 새끼가 갑자기 정신 돌아왔다는 듯이 처 울어서 뻥졌다함 ... 











그러고 4분뒤 경찰이 출동해서 범인을 제압함

범인은 도망가지도 않고 그냥 그자리에 계속 서있음 






 

- Fang Xiaotong(26세)는 그자리에서 즉사하고 

 

Liu Jixi (22세)씨는 cctv 밖에서 범인에게 잡혀서 등을 수 회 찔려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0분만에 사망하셨다함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싸우다가 돌아가신 Liu씨 

 

Fang씨 명복을 빕니다)

 

 

 

 

 

 

 

근데 오늘 또 어떤 이 홍콩에서 

 





 

 

칼 2개 들고 잠옷입고 길거리 배회하고 있어서 이웃 신고로 또잡힘

 

이놈도 2년동안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었고 은둔형외톨이였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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