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유머/이슈

새벽 4시 넘어 울린 사이렌…417명 목숨 살렸다

컨텐츠 정보

본문


 

7월 15일 오전 4시 20분 괴산댐 월류 가능성을 한국. 수력원자력이 괴산군에 통보함. 오전 4시 30분 주민 대. 피 문자가 발송됨.

통보를 받은 괴산군의 감물면장과 공무원. 은 가장 먼저 제방에 인접한 6가구를 마을회관으로 대. 피시킴.

곧바로 마을을 찾아 이장에게 대. 피 방송을 부탁하고 관용차. 에 달린 사이렌을 켜고 마을을 돌아다님. .

새벽 늦은 시간에 울린 사이렌과 대. 피방송에 마을 주민들이 움직이지 않자, 이진우 감물면장과 비상대. 기 중인 공무원. 은 모든 집 대. 문을 일일이 두드리며 2시간 동. 안.  모든 마을 주민들을 대. 피시킴.

주민들이 대. 피하고 난 뒤에 오전 6시 30분을 끝으로 감물면장도 마을에서 철수함.

이렇게 대. 피한 인원만 417명이었음.

오전 6시 30분을 시작. 으로 괴산댐이 월류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음.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6,822 / 8183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