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기자가 보는 생각보다 급박한 북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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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북한 열병식의 주요 포인트는 후계구도 작업이다.김주애에 대. 한 수식언이 일제히 후계자를 암시하고 있으며 사진. 구도도 최고존엄인 김정은이 메인이 아닌김주애를 중심으로 놓고 찍었으며 오히려 구도상에서 김정은은 들러리에 지나지 않았다.김정은 나이가 채 40살도 안. 된 상태에서 벌써부터 후계자 작업을 하는 걸 보면 현재. 김정은의 건강상태가 심각한 것. 같다.2. 아들. 이 아닌 딸. 인 김주애를 후계자로 내정한 건 여러 가정이 가능하다.아들. 이 변변치 않아서 하는 수 없이 딸. 을 내세웠거나 아니면 아들. 을 벌써부터 전면에 내세울 경우북한에서도 설마 딸. 인 김주애를 진짜. 로 후계자라고 믿진 않겠지만아들. 의 경우는 확실하기 때문에 자신의 권력이 분산될 여지가 있다.아들. 이 진짜. 후계자일 경우를 가정할 시 현재. 김주애를 띄우는 이유로 유력한 건김주애에게 후계자로 포커스를 집중시키고 나중에 김주애를 자기 오빠. 들러리를 시키면그간 김주애가 받았던 후계구도 작업이 아들. 에게 자연스럽게 넘어가서 상대. 적으로 반감을 덜 살 수 있고김정은 본인에 대. 한 레임덕 역. 시 조절할 수 있다.3. 김여정에 대. 한 김정은의 신뢰도 완전하진 않은 것. 같다.김여정은 근본적으로 약쟁이라 정신상태가 불안. 정하고 만약 김여정이 권력을 이어받아 자기자식한테 넘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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