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고양이 반출소식 듣고 분노한 캣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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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오는 새 ㅋ
정신병이 맞다.이미 저들은 특정 생각에 물들어 버려서자신의 생각이 맞고, 정의임.나도 고양이 좋아하고 예전에 밥챙겨준적도 있는데,요즘 캣맘들 행동보고 진짜 정신병 걸린사람들 집합소 같아서다신 밥 못챙겨주겠더라.서로 불쾌하진 않을정도로 행동해야그 행동이 정당성을 가질텐데진짜 냥이 위한답시고 모든 논리를 깨부수는 행태들 토나옴무슨 권리로 저러고 있는지미친건가? 왜 자꾸 개입을 하려 해집으로 데리고 가서 죽을 때 까지 보살피는 거 아니면좀 끼어들지마라 제발그놈의 아이들 아이들 ㅋㅋㅋ사람이냐?G랄 말고 안타까우면 대려다 키워.
와서 임보하라고 하면 한 놈도 안 올 것들이 입만 살아서.행여 임보를 시켜도 대려다 동네에 풀어놓을 것들이.
자식 같은 이쁜 애기들? 애기들 길에 풀어놓고 키우는 부모도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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