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 등산로에 나타난 곰의 정체. …확인 결과 '오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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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환경청은 A씨가 새끼 곰을 목격한 뒤 촬영했다며 제공한 사진. 을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남부보전센터로 보내 판. 독한 결과 사진. 속 동물. 은 '오소리'로 확인됐다.
남부보전센터는 일반적인 곰에 비해 사진. 속 동물. 은 귀끝이 하얗고 발 크기가 작은 특징. 으로 볼 때 곰이 아닌 '오소리'라고 판. 단했다.
환경청 관계자는 "사진. 찍는 각도에 따라서 오소리를 곰으로 착각했을 수도. 있다"며 "동. 구 팔공산 일대. 에 신고된 곰 사육장도 없다"고 밝혔다.
곰하 인줄알았는데 오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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