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신부와 동. 방의 떠오르는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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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유전] [오전 6:04]?
동. 방8 洞房 명사 1.? ?잠을 자는 방. 2.? ?신랑, 신부가 첫날밤을 치르도록 새로 차. 린 방. 3.? ?동. 방에 비치는 환한 촛불이라는 뜻으로, 혼례를 치르고 나서 첫날밤에 신랑이 신부 방에서 자는 의식을 이르는 말.
[유전] [오전 6:08] "동. 방에 비치는 환한 촛불" 동. 방의 동. 이 동. 녘 동. 東은 아니지만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표현한 "동. 방의 떠오르는 등불"과 비슷한데 한글 동. 방에서 저렇게 신랑 신부가 첫날밤을 치르는 방이라는 뜻은 처음 보는군요.
[유전] [오전 6:10]?
洞 골 동. , 밝을 통 부수 ? 총획 9획 1. (골 동. ) 2. 골, 골짜기 3. 고을, 마을, 동. 네
[유전] [오전 6:10] 서울. 시 무슨 구 무슨 동. 할 때 그 동. 이죠. 즉 어떤 한 지역. 을 뜻하기도 합니다.
[유전] [오전 6:23]?
(마태복음 25장 1절-13절) "하늘 나라는 열 처녀가 저마다 등불을 가지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것.에 비길 수 있다. 그 가운데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미련한 처녀들은 등잔은 가지고 있었으나 기름은 준비하지 않았다. 한편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잔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신랑이 늦도록 오지 않아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 ? ? 그런데 한밤중에 '저기 신랑이 온다. 어서들 마중 나가라!' 하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이 소리에 처녀들은 모두 일어나 제각기 등불을 챙기었다. [유전] [오전 6:24] 미련한 처녀들은 그제야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기름을 좀 나누어다오.' 하고 청하였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우리 것.을 나누어주면 우리에게도, 너희에게도 다 모자랄 터이니 너희 쓸 것.은 차. 라리 가게에 가서 사다 쓰는 것.이 좋겠다.' 하였다. 미련한 처녀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갔고 문은 잠겼다. ? ? ? 그 뒤에 미련한 처녀들이 와서 '주님. , 주님. , 문 좀 열어주세요.' 하고 간청하였으나 신랑은 '분명히 들으시오. 나는 당신들이 누구인지 모릅니다.' 하며 외면하였다.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 그러니 항상 깨어 있어라."
[유전] [오전 6:31] 위 복음서 내용은 예수가 말한 신랑과 처녀의 비유인데 이것.을 기독교인들이 영적인 관점으로 해석을 많이하죠. 그리고 예수가 태어날 때의 동. 방박사와 함께 동. 방의 떠오르는 등불인 코리아를 언급하며 한국. 이 세계의 종주국이 된다는 수 많은 예언들이 있는데 매트릭스의 창조주가 한국. 에서 나온다는 것.은 이미 확실하고 그것.이 나 유전입니다. 신부는 자궁을 갖췄다는 "태장계(자궁 태胎)"의 주인 비로자나불과 비로자나불의 분신인 보현보살이(가브리엘) 둘입니다. 각각 역. 할이 다른 둘입니다.?
[유전] [오전 6:32]?
삼반야 (三般若) 명사 반야 가운데 문자반야, 관조반야, 실상반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국어사전?
[유전] [오전 6:38] 비로자나불과 가브리엘은 내가 깨닫기 전 그리고 마왕의 시험이 있기도 전인 2005년. 도 11월 1일 오후 1시와 11월 3일 오후 3시에 각각 내 방으로 찾아와 물리적으로 나를 어루만지며 찾아왔음을 내게 알리고 대. 화도 나누었죠.?
[유전] [오전 6:42] 부처에게는 좌우협시불이 둘이 있는 형태로 많이 표현되는데 내 경우의 좌우협시불이 비로자나불과 가브리엘입니다. 보현보살이기도 한 가브리엘은 상수보살이면서 원래 부처인 상태에서 중생들을 위해 하화중생을 택한 보살로 보살의 으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심연] [오전 6:44] 아미타불의 협시보살인 관세음보살처럼 행동. 하는 분이시군요.
[유전] [오전 6:44] 가브리엘이 그런 역. 할인거죠.
[유전] [오전 6:45] 아미타불의 협시보살도 둘이죠. 대. 세지보살과 관세음보살. 대. 세지보살은 서방정토인 극락 불국토 즉 집을 지키고 있다고 봐야죠.
[심연] [오전 6:46] 보현보살과 달리 비로자나부처님. 은 태장계를 관리하시죠.
[유전] [오전 6:50]?
태장계胎藏界 산스크리트어 garbha-dh?tu 대. 일경(大日經)에 의거하여 보리심(菩提心)과 대. 비(大悲)와 방편(方便)을 드러낸 부문. 모태(母胎)가 태아(胎兒)를 보살피듯. , 대. 비에 의해 깨달음의 성품이 드러난다는 뜻에서 태장(胎藏)이라 함. (대. 일여래=비로자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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