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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강남 납치·살해' 이경우, 북파공작원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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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검찰의 이씨의 증인신문 과정에서 이경우가 북파공작원이었다는 내용이 언급되기도 했다.

이씨는 검찰이 '연지호, 황대한이 납치·강도 범행을 직접 하려고 할 때 주도적으로 지시한 게 이경우였던 것 맞느냐'고 묻자 "그랬던 것 같기도 한데 정확히 모르겠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검찰은 '혹시 이경우가 북파공작원 출신이란 것 아느냐'고 물었고, 이씨는 "네"라고 말했다. 이어 이씨는 '이경우가 북파공작원 훈련을 받았으면 직접 하면 되는데 왜 안 나왔는지 알고 있느냐'는 검찰 질문에 "모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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