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39%
V S
보수 진보
 

메뉴
   

61% 39%
V S
보수 진보

유머/이슈

"약속 지킨 톰아저씨"…톰크루즈, 11번째 내한확정

컨텐츠 정보

본문


친절한 톰 아저씨가 1년 만에 약속을 지킨다.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11번째 내한을 확정했다. 톰 크루즈는 자신의 주연작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파트원' 7월 12일 개봉을 맞아 내한을 확정했다. 2022년 '탑건 : 매버릭'으로 내한했을 때 2023년에도 한국에 오겠다던 약속을 지킨 것.

톰 크루즈는 최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1994)로 처음 한국에 방문한 뒤 '미션 임파서블2'(2000), '바닐라 스카이'(2001), '작전명 발키리'(2009),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2011), '잭 리처'(2016), '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2015), '잭 리처 : 네버 고 백'(2016), '미션 임파서블 : 폴 아웃'(2018), '탑건 : 매버릭'(2022)에 이어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파트원'까지 11번의 한국 공식 방문이란 기록을 세웠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로는 총 5번째 방문이다.

 

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076&aid=0004015458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96,789 / 8151 페이지
RSS
번호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