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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이 보기가 편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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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한만큼 벌어서 그 돈으로 끼니해결하는 프로그램

 

 

첫날 오자마자 했던 멸치털이

멸치잡이만큼이나 힘들다는 멸치털이와 줍기

 



















 

 

 

끝나자마자

멸치 선별 후 웃장가서 포장




 


오히려 고생했다 말해주는 같이 작업하시던 어르신

 

 

한 게 없다 말하는 안은진

 

 

 

둘째날은 호박수확

게스트와도 얄짤없음

 

 

 



게스트도 뚝딱뚝딱하는 스타일



더워서 새참먹다가도






다시 끝까지 다 하고 가야됨
 

 

 

다음주는 배탐

 

 

복숭아 수확




 

 

그럼에도

 



힘들었지만 힘든지 모르겠다 말하는 염정아

 

 





두번째 여정 끝나고도 나영석에게 했던 말

 

 

 

무엇보다

염정아 포함 다들 손이 개큼

 












 

 

 



 


 

황정민이 떠나기 전 한 말

 



다같이 : (걱정) ???몸이 아파서??


 


황정민 :ㄴㄴ 배가 불러서





됐고 후식 수박먹고 가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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