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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과외 쌤 노린 정유정 “영어 중3 수준” 반감 상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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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603500006

 

과외 앱을 통해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23)씨의 범행 동기가 ‘영어 콤플렉스’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3일 부산 금정경찰서 등에 따르면, 정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영어 실력이 좋지 못하다. 중학교 3학년 수준이다”고 진술했다.

정씨는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데 영어가 약하다고 진술하는 등 영어에 대한 반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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