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강록은 마셰코2 출연 전 반찬가게를 열었으나, 조림을 오랫동안 조리는 바람에 가스비가 많이 나와 6개월만에 폐업을 하게 되었다. 이 때 생긴 빚을 갚고자 마셰코2에 지원하게 된다.
2.
여경래는 철가방 요리사와 팝업에서 만난 적이 있었지만 기억을 못 하는 듯 했다.
3.
파브리는 본인 식당의 직원 중 한국인들이 있어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 중 한명이 당시 수셰프로 있었던 흑수저 불꽃남자이다.
4.
조은주는 평창올림픽 때 성화봉송을 하였다.
5.
김도윤은 건물 화재 후 본인의 레시피 노트와 칼이 그대로 남아있는걸 보고 요리사를 운명으로 받아들이게 되었다.
6.
정지선은 한 때 중식계의 안젤리나 졸리라고 불렸으며, 본인은 딱히 부정하지 않았다.
7.
선경 롱게스트는 한 때 만화가 이현세의 문하생으로 있었다.
8.
에드워드 리는 사실 물고기보다 불고기를 더 좋아한다.
9.
박준우는 마셰코1 예선에서 긴장을 풀기위해 요리하다 남은 맥주를 마시는 바람에 심사위원들이 태도를 지적하여 탈락할뻔 하였으나, 음식이 맛있어서 결국 합격을 받았다.
10.
방기수는 3년 전 청춘사장 타이틀로 생생정보통에 출연하였다.
11.
남정석은 흑백요리사 나무위키에 자신의 항목이 생겨서 기뻐한 적이 있다.
12.
안유성의 스승은 '밥알이 몇 개고' 에피소드로 유명한 김영주 셰프이다.
13.
황진선은 원래 태권도 선수로 경호학과를 나왔으나 부상으로 인해 주방일을 시작하였다.
14.
최현석은 1대1 흑백대결 심사현장에 본인의 식칼을 지참해 갔는데 이유는 아무도 모른다.
15.
김승민은 해루질을 하다가 실수로 문어를 놓쳤는데, 사실 실수가 아닌 동족에 대한 자비를 베푼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
16.
조셉은 호주출신으로 스쿠버 다이빙 자격증이 있지만 잠수를 못 한다.
17.
오세득은 마리텔 첫 출연에서 1등을 하였다
18.
장호준은 외식업을 하다 너무 힘이 들어 고향인 통영으로 내려가 조선소 일을 하던 중 요리가 너무 하고 싶어 다시 서울로 올라 왔다. 지금은 본인 고향인 통영의 실비 문화를 접목시킨 가게를 하고 있다.
19.
최지형은 미국 미슐랭 쓰리스타 레스토랑에서 일하던 중 한국으로 돌아와 이북음식점을 차렸는데, 이는 피난민이셨던 할머니의 영향이 컸다.
20.
이영숙은 충청도식 19금 드립을 좋아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