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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도 했는데…‘노타투존’ 확산에 문신족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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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헬스장 등에서 ‘문신한 사람 출입 금지’
유명인도 흔하게 하는데…문신족 ‘불만’


 
그러나 ‘노타투존’이 확산하는 현상에 대해 문신이 있는 사람들은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문신을 했다는 이유로 특정 장소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다. 

이들은 유명인들도 문신을 즐겨 한다는 점에서 문신이 대중화된 문화이며 개인의 자유라고 지적했다. 최근 배우 한소희가 과거 타투 스티커를 한 모습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또 BTS의 정국, 에스파의 카리나 등 유명인들도 문신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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