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후계자는 첫째 아들. 일 것.”…딸. ‘주애’ 공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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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교관 출신으로 김일성 주석의 프랑스어 통역. 을 지낸 고영환 전 한국. 국가안. 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은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를 공개. 한 것.을 두고 “권력을 넘기지 않겠다는 메시지”라며 후계자는 첫째 아들. 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4일 아사히신문은 고 전 부원장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딸. 을 공개. 한 김 위원장의 행보와 북한의 동. 향 등을 전망했다. 고영환 전 국가안. 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은 ‘탈북 외교관 1호’로 알려져 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고 전 부원장은 “(김 위원장은) 지난해 가을 딸. 김주애를 공개. 했다. 김주애를 목격한 북한 간부들은 김정은이 세습을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면서 “권력을 넘기지 않겠다는 메시지였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다만 고 전 부원장은 후계자는 첫째 아들. 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그는 “후계자는 첫째 아들. 이 될 것.”이라면서 “아들. 을 공개. 하지 않는 것.은 권력에 혼란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고 전 부원장은 “아들. 을 공개. 하면 간부들은 미래. 의 지도자라고 생각하며 아들. 앞에 줄을 설 것.”이라면서 “그렇게 되면 김정은의 권력에 흠집이 날 수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생전에 자신이 뇌졸중으로 쓰러질 때까지 후계자를 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http://amp.seoul.co.kr/seoul/20230104500131
4일 아사히신문은 고 전 부원장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딸. 을 공개. 한 김 위원장의 행보와 북한의 동. 향 등을 전망했다. 고영환 전 국가안. 보전략연구원 부원장은 ‘탈북 외교관 1호’로 알려져 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고 전 부원장은 “(김 위원장은) 지난해 가을 딸. 김주애를 공개. 했다. 김주애를 목격한 북한 간부들은 김정은이 세습을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라면서 “권력을 넘기지 않겠다는 메시지였던 것. 같다”고 분석했다.
다만 고 전 부원장은 후계자는 첫째 아들. 이 될 것.이라고 짚었다. 그는 “후계자는 첫째 아들. 이 될 것.”이라면서 “아들. 을 공개. 하지 않는 것.은 권력에 혼란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고 전 부원장은 “아들. 을 공개. 하면 간부들은 미래. 의 지도자라고 생각하며 아들. 앞에 줄을 설 것.”이라면서 “그렇게 되면 김정은의 권력에 흠집이 날 수 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생전에 자신이 뇌졸중으로 쓰러질 때까지 후계자를 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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