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해 현장 발견 - 미 해안경비대
미 해안경비대가 타이타닉 호 근처에서 ROV (무인
탐사정) 를 통해 수색 구역 내에서 잔해를 발견했다고 방금 발표했다.
통합 지휘부의 전문가들은 이 정보를 조사하고 있다.
미 해안경비대, 현지 시각 15시에 잔해 현장 업데이트 예정
수색 중 잔해가 발견되었다는 속보가 전해진 가운데, 미 해안경비대가 현지 시간으로 15시(GMT 20시)에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발표했다.
해안경비대의 성명에 따르면 호라이즌 아틱의 ROV(무인 탐사정)가 타이타닉 난파선 인근 해저에서 잔해를 발견했다고 한다.
해안경비대 제 1지구 사령관인 존 마우거 해군 제독과 해안경비대 제 1지구 대책 담당관인 제이미 프레드릭 대위가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https://www.bbc.com/news/live/world-us-canada-65967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