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69833
그러면서 "쌍꺼풀이 자꾸 쳐지더라. 상담 갔는데 이거 15분이면 금방 집는다고 해서 '네 선생님 해주세요'라고 바로 수술대 누워서 바로 집고 나왔다. 처음에는 부었는데 3주 되니까 가라앉고 지금은 너무 편안하게 일상생활 하고 있다"고 밝혔다.
ㄷㄷ..
손을 더 댔네요
그러면서 "쌍꺼풀이 자꾸 쳐지더라. 상담 갔는데 이거 15분이면 금방 집는다고 해서 '네 선생님 해주세요'라고 바로 수술대 누워서 바로 집고 나왔다. 처음에는 부었는데 3주 되니까 가라앉고 지금은 너무 편안하게 일상생활 하고 있다"고 밝혔다.
ㄷㄷ..
손을 더 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