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도 평화로운 바이크 여행 갤러리
2. 여느때처럼 메뉴얼 바이크 입문 질문글이 올라온다
3. 125cc 메뉴얼을 안거치고 바로 400cc를 타겠다고 하는데.. 굉장히 들뜬 모습이 클리세 같이 쎄하다.
4. 클러치 개념도 잘 모르는 상태
5. 당연히 만류하는 분위기
6. 당연히 귓등으로도 안듣는다.
7. 응급실 인증 엔딩
바이크 갤러리 레전드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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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25cc 메뉴얼을 안거치고 바로 400cc를 타겠다고 하는데.. 굉장히 들뜬 모습이 클리세 같이 쎄하다.
4. 클러치 개념도 잘 모르는 상태
5. 당연히 만류하는 분위기
6. 당연히 귓등으로도 안듣는다.
7. 응급실 인증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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