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안. 잡아줬다고… ‘아동. 학대. ’ 고발당하는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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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mp.seoul.co.kr/seoul/20230629009009
김씨는 억. 울함을 호소하며 혼자 3개월간 경찰 조사에 응했고 지난 3월에서야 최종 무혐의 통보를 받았다. 하지만 당시 받은 스트레스로 올해 1학기 휴직에 들어갔다. 김씨는 현재. 우울·불안. 증이 커져 병원 치료를 받으며 매일 4개의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 증세가 좀처럼 호전되지 않아 복직이 불투명한 상황.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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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사노조가 전국 시도교육청에 정보공개. 를 요구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간 교사를 대. 상으로 한 아동. 학대. 고소·고발 중 수사가 개시된 건수는 총 1252건으로 이 가운데 차. 후 사건종결·불기소 처분은 과반인 676건(53.9%)에 달했다. 교사가 아닌 일반을 대. 상으로 한 아동. 학대. 고소·고발 건에 대. 한 사건종결·불기소 처분이 약 10%대. 인 점을 고려하면 5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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