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달의 소녀 출신 여진,고원,올리비아 혜가
비비,현진이 전속계약한 씨티디이엔엠과 전속 계약 했다는 소식이 나옴
전속계약 소식과 함께 눈에 띄는 점은
회사 공식로고 12개에 점에 3개의 색깔이 추가됐음
(이건 비비,현진만 전속계약 했을 때 로고)
추가된 색을 보면
이달소 4번째 공개멤 여진 (주황색)
이달소 11번째 공개멤 고원 (에덴그린색)
이달소 12번째 공개멤 올리비아 혜 (은별색)
각각 멤버들 상징색이 로고에 추가된 점을 볼수있음
현재 이달의 소녀 상황을 보자면
희진,하슬,김립,진솔,최리 = 모드하우스
현진,여진,비비,고원,올리비아 혜 = 씨티디이엔엠
이브 = 무소속, 츄 = ATRP 로 멤버들이 소속사가 다른데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진행중인 모드하우스도 이달의 소녀 완전체를 모으고 싶어하는거 봐서
모드하우스와 씨티디이엔엠의 조율과 협업이 필요하다고 팬들은 간절히 느끼는 상황임…
여기서 둘 회사를 보자면
모드하우스 대표는 정병기, 이달소 데뷔 전부터 프로듀싱했던 사람
씨티디이엔엠 대표는 윤도연, 현진 피셜 데뷔 때부터 같이 일해온 블록베리 이사
뭐가 어찌됐든 두 회사다 이달소에 진심인거 같으니
빠른 시일내에 서로 합의를 봐서 달소 완전체를 볼수 있길 간절히 바래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