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7
강득구 의원님.
“학폭위는 가해 학생이 즉시 잘못을 인정해 피해 학생에게 3일 이내에 화해 요청을 할 때만 열리지 않을 수 있다”
“3일 이내에 합의 안 되면 학폭위에 넘겨야 하는데 그러니까 이것은 권력과 하나고의 합작품”
“정순신 씨 아들은 학폭위를 열고 2점을 감점받고도 정시 모집에 합격했는데 이동관 후보자 아들은 아무런 불이익 없이 수시모집에 추가 합격했다”
----------------------------

권력자의 비리 앞에서는 조용한 언론과 2찍들
이것도 전정권 탓이냐? 전정권탓 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