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시중은행 과점을 깰 메기로
대구은행이 시중은행으로 전환됨
평화은행 이후 31년만에 나온 시중은행으로
대구은행을 본점을 계속 대구에 두기로 하면서
지방에 본점을 둔 시중은행이 나온 의미기도 함
정부는 이번 결정으로 경쟁을 촉진해
금융산업 파이가 커지고 소비자 편익이 올라가는걸 기대
또한 지방에 본점을 둔 시중은행 탄생으로
지방균형발전에도 도움될것이라고 봄
정부가 추진하는 금융개혁 일환이라고 함
실제로 대구은행도 시중은행 전환으로
전국 영업에 따른 이익을
국가 균형발전 기여와 지역재투자 하겠다 약속함
기존 은행 과점을 깰지 귀추가 주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