펨코에 종종 남친 도시락 사진을 올리던 펨순이
어느날 여시 언냐들 눈에 띄여 악플과 욕설 메세지 세례를 받게되는데...
하지만 펨순이의 집은 생일선물로 100만원대의 용돈을 받으며
부모님이 아파트를 사줄정도로 부유한 가정이었고
곧 결혼 예정인 남자친구가 펨순이의 집에 가서 김장을 돕고
펨순이의 부모님에게 용돈을 드릴 정도로 남친의 사랑을 받고있었으며
부모님과 남자친구가 번갈아 가며 출퇴근을 시켜주는 환경에서
본업과 부업, 봉사활동까지 잘 다니는 사람이었다고한다
펨순이의 해명글에도 여시와 네이트 판을 비롯한
여초 사이트에서 지속적인 비난은 사라지지 않았고
결국 펨순이는 펨코와 인스타를 탈퇴하고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