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후 고문 역. 할로 경영 자문..."좋아했던 디자인 일 도전 하고파"
배달의민족(배민. ) 운영사 우아한형제들 창업자인 김봉진 우아DH아시아 의장이 회사. 를 떠난다. 2010년. 우아한형제들을 창업한 지 13년. 만, 올 초 대. 표직을 내려놓은 지 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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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우아한형제들을 세운김 의장은 2020년. 12월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에 회사. 를 매각하고, 합작법인인 싱가포르 우아DH아시아 이사회 의장직을 맡았다. 그는 지난 2월 대. 표 지휘봉을 내려놓으며, 우아DH아시아 의장으로서 배민. 글로벌 사업에 전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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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분야에 새롭게 도전한다는 계획을 전하기도 했다. 김 의장은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작은 시작. 앞에서 여러분들과의 시간을 가슴에 담아본다"며 "경영하는 디자이너가 진짜. 좋아했던 디자인이라는 일에 대. 한 새로운 도전도 해보고 싶다"고 했다.
http://zdnet.co.kr/view/?no=20230707135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