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30707n08110
이진호는 "피프티피프티 부모가 총 60개의 상표권을 등록했다.
관납료 보수료를 합친 총 등록 비용만 1536만원이다.
만약을 위한 대비라고 하기에는 금액이 너무 크다"며 "시기부터 황당하다.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한 6월 19일 대거 등록했다.
얼마나 치밀하게 진행됐나 과정보면 소름이 끼친다"고 말했다.
피프티피프티 부모는 한글명으로 상표권을 등록했다.
이진호는 "영문 등록을 알고 한글로 등록한게 괘씸죄다. 다 알고 진행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