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개 병신같았던 기억이 떠올랐다.
컨텐츠 정보
- 11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스물?네살에?와우하다?알게?된
누나가?있었다.?우리는?자주?만나
게임도?하고?늦게까지?술도?마셨다.?
누나는?예쁘고?게임도?잘했다.
차도?있어서?나는?누나차를?타고?가끔
누나와?함께?드라이브를?가기도?했다.
어느날이였다.
그?날도?나는?누나와?함께?술을?마시고
이런저런?이야기를?하며?가고있는데
누나가?나에게?말했다.
"오늘?우리?좀?더?같이있으면?안돼?"
내가?말했다.
"누나?우리?이따?새벽에?알갈론?하드?트라이
하기로?했잖아?얼른들어가야지."
나는?아이고?버스?막차?늦겠다?하면서
누나를?먼저?버스에?밀어넣고?나도?집으로
향했다.
어쩐지?그?날?이후로?누나는?나와?이야기를
하지?않았고?우린?그렇게?남이?되었다.
병신아냐?이거?진짜....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