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 사장·임직원 뒷돈 포착 컨텐츠 정보 140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퇴임한 지 10년도 더 지난 KT그룹 남중수 전 사장이, KT 하청업체 고문 자리에 몇 년째 아내 이름을 올려두고 뒷돈을 받아 온 정황이 검찰 수사에서 포착됐습니다. 이 업체는 KT 본사 임직원들에게도 법인카드를 제공하는 등 수천만 원씩 뒷돈을 건넸는데, 검찰은 그 대가로 이 업체가 KT의 일감을 따낸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파도파도 괴담만...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천사의 그림 같다는 평가를 받는 한국인 신부의 작품 작성일 2023.07.03 10:48 다음 한국인들은 모르는 중국의 보배 작성일 2023.07.03 10:46 목록으로 < 이전 글 다음 글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