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71964?sid=102
새벽1시 10분쯤 경찰에 전화를 걸어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남자친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허위 신고
A 씨의 신고로 당시 순찰차는 모두 3대가 출동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남자친구가 자신의 연락을 받지 않고
데리러 오지도 않는 것에 화가 나 범행한 것으로 확인
30대 여성 A 씨를 즉결심판에 회부(벌금 20만 원 이하)
전과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