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여사장. 성추행 해놓고 반가워서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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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혼자 일하는 여사장. 을 뒤에서
끌어안. 고 억. 지로 추행하는데 같이 온 일행이란
놈들은 웃으면서 도와주지도 않고..나이 70먹고는..
그짓을 하고 싶냐? CCTV가 뻔히 있는데 자기는
반가워서 어깨를 짚은 거라고;;; 아닌가요..
진짜. 나이 먹으려면 곱게 먹을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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