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나라 망신이 되어가는 국제 대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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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폭염 사망자가 작년 에 3배
지구촌 전체가 폭염에 몸살을 앓고 있는데....

한국 에서 잼버리 개최
그런데 시작 한 날부터 400명 폭염으로 탈진

주최측 사무총장은 어제 까지 807명 쓰러졌고
오늘 은 400명 이상 온열질환자 발생했다며
구체적 내용은 안 밝히고 있는중.
상황 이 심각하게 돌아가자

해외에 있는 학부모 가
한국 정부가 나서서 좀 도와달라고 호소
(아이고.....자국민이 수백명 수십명 죽어도
안 도와주는 판 국에....각자도생입니다 지금은요)

항의가 잇따르고 있는중

32년 만에 열린 국제 대 회인데
나라 망신이 되어가고 있는중





사실 폭염보다 더 심각한 문제가
저 곳이 지나치게 발이 빠질 정도로 습지에 가깝고
(그래서 잼버리 텐트는 맨땅에 설치하는게 원칙인데
뜬금없이 만개 넘는 플라스틱 빠렛트를 깔개로 제공함)
습지에 가깝다 보니 모기가 많다고 함.
거기에 대 책 이 없다보니,
한국 에서 좋은 인상 받아가기보다
학떼고 갈 가능성 높아보이는 중.
점점 나라 망신이 되어가는 국제 대 회 근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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