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아내 교사 강력히 처벌해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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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아내가 법정에서 자신들이 고소한
특수교사를 강력하게 처멀해 달라고 말했다네요..
평소에도 뭐 자기들 원하는거 강력하게 학교. 와
교사에 요구하고 11살 아들. 이 9살 작은 여자. 아이
앞에서 바지 벗었을때도 성교육 해야 한다니까
자기 지인 데려와서 교육시켜 달라고 요청했다니..
진짜. ....결과 지켜봐야 한다고 해도....상식적인 사람. 들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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