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 오피스텔 쓰레기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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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세입자가 세들어 살고 있던 오피스텔에
시체 냄새가 난다는 연락을 받고 찾아가서 문을
열었더니 쓰레기장보다 더 심각한 상태로 쓰레기가
가득차. 고, 오물범벅이었다는데.....그러고서 20대. 세입자는
이미 도망갔다죠;;;미친거 아닌가요..변기가 오물로 차. 서
아무데나 변을 봐뒀다는데...진짜. 가끔 이런 기사 보면
너무 이해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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