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소-액블 인수전 중 소니가 법정에 자료 제출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소니의 게임 제작비 데이터가 유출됨
2. 순수 제작비 기준으로,
- 라오어 파트2 2억 2000만 달러
-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2억 달러
- 포스포큰 1억 달러
3. 밑 둘은 말할 것도 없고,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조차 덤핑으로 팔아넘긴거 감안하면
겨우 손익분기 넘겼거나, 혹은 못넘겼을 확률이 높아보임
(2022년 기준 라오어2 판매량은 1000만장)
닐 드럭만의 행동은 비틱질이 아니라 살려달라는 애원이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