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악)
캣맘이 경로당에서 밥 뿌리다가 한소리 들음
경로당에 자리잡은 길고양이는 무려 17마리
중성화는 2마리 (TNR 효과 없는 수치)

더쿠 등 다른
대형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됨
그런데

캣맘 욕 먹으니까
AI 이미지 아니냐며
주작 의혹이 제기됨




결국 주작이라며
욕먹고 삭제 엔딩


트위터와 여러 여초 커뮤에도
주작이 정설로 퍼지며
캣맘을 비판하는 사람들까지
역으로 욕 먹는 중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었음

원본 글의 사진은 애초에 멀쩡했고


원본글의 캣맘은 주작이 아닌
실제로 오래전부터 경로당에
밥 뿌린던 것으로 밝혀짐

주작인 것을 알았음에도
삭제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태도
ㅋㅋㅋㅋㅋ
캣맘들의 행태가 문제인 것을
캣맘들도 잘 알고있지만
주작으로 몰면 그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