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어보면 극한의 고통인 것 컨텐츠 정보 76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본문 바로 배멀미 배흔들림이 줄어들거나 육지에 갈때까지 고통이 끝나지 않음 실성하거나 우는 사람도 있음 해군 출신인 사람이 기상 최악일때 극한의 배멀미를 만났는데 드는 심정이 차라리 바다로 뛰어 들고 싶다였음 같은 군함에 배 20년 넘게 타신 원사도 토하고 있었다고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축구 해설위원 박문성 인스타 근황 작성일 2025.07.16 10:52 다음 김지민 집에 김준호 어머니가 보낸 이바지 음식들 작성일 2025.07.16 10:49 목록으로 < 이전 글 다음 글 >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검색대상 제목내용제목+내용글쓴이글쓴이(코) 그리고 또는 검색어 검색하기 전체 265,619 / 53 페이지 RSS 게시물 정렬 날짜순 조회순 추천순 게시판 검색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번호264475 성시경 먹을텐데 이대호 단골집 앞부분 등록일 07.16 조회 74 추천 0 번호264474 트와이스) 음악중심 THIS IS FOR 현장포토 등록일 07.16 조회 99 추천 0 번호264473 전자발찌 착용자의 고충. 등록일 07.16 조회 79 추천 0 번호264472 아이브 롤라팔루자 in 베를린 with J-HOPE 등록일 07.16 조회 69 추천 0 번호264471 해외팬들이 원했다는 오겜 결말 등록일 07.16 조회 87 추천 0 번호264470 트와이스 미사모 3분할 등록일 07.16 조회 65 추천 0 번호264469 옥수수가 돌면? 등록일 07.16 조회 79 추천 0 번호264468 이주은이라는 이름을 가진 처자는 다 이쁜가 보다 등록일 07.16 조회 85 추천 0 번호264467 뿌리기만 해도 250칼로리가 삭제된다는 마법의 가루 등록일 07.16 조회 98 추천 0 번호264466 디즈니고 넷플이고 간에 걍 드라마는 애네들임 등록일 07.16 조회 76 추천 0 번호264465 에어비앤비에서 와인잔깨트리고 받은 문자 등록일 07.16 조회 80 추천 0 번호264464 순수하게 밥 한 번 먹자는 교수님 등록일 07.16 조회 81 추천 0 번호264463 15시간 청소하고 쓰레기 3톤 나온집 등록일 07.16 조회 81 추천 0 번호264462 진짜 대충 사는 새.. 등록일 07.16 조회 78 추천 0 번호264461 입주자에게 장학금 준다는 원룸 주인 ㄷㄷ 등록일 07.16 조회 77 추천 0 번호264460 백종원 이번엔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고발장… 등록일 07.16 조회 79 추천 0 번호264459 우유 마셨는데 턱만 길어진 일본 남성 등록일 07.16 조회 93 추천 0 번호264458 실시간 오늘 터진 메이플 개꿀잼사건 등록일 07.16 조회 82 추천 0 번호264457 조선시대 의료사고의 위험성 등록일 07.16 조회 73 추천 0 번호264456 우리 아빠.. 내가 정관장 다니는 줄 아심 등록일 07.16 조회 77 추천 0 번호264455 폴란드가 K2전차 도입에 슬로바키아를 끌어들이는 이유 등록일 07.16 조회 77 추천 0 번호264454 조선의 노비가 정식 양반이 되어가는 과정 등록일 07.16 조회 75 추천 0 (first)(previous)515253(current) 54555657585960(next)(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