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K사장이 공언한대로 올해 홍백가합전에선
성적학대 문제가 있었던 (구)쟈니즈 계열 가수들이 모두 짤림.
케이팝 가수는
르세라핌, 미사모, 세븐틴, 스트레이키즈 4팀으로
최근 국내 데뷔까지 한 니쥬를 포함하면 5팀
NHK 제작총괄 담당은
첫 출연하는 세븐틴, 스트레이키즈 모두 일본 내에서 돔투어를 성공시키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함.

산케이신문은 관련 뉴스의 워딩을 '쟈니즈 대신 K-POP 남돌'라고 잡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