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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아들은 아빠, 엄마 딱 반반씩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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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나영이 아이에 대해 "엄마, 아빠 반반씩 닮았다"고 전했다.

인터뷰차 만난 이나영은 "아이 얼굴이 시간이 흐를 때마다 변한다고 하더라"고 운을 뗐다.

이나영은 이어 "아이는 엄마 반, 아빠 반 닮은 듯하다"고 덧붙였다.



아들이 우월한 유전자 아니냐. 외모가 남다르겠다’라는 말에는 “워낙 애라서 저희는 잘 못 느낀다”라며 웃었다.

이나영은 “아들이 연예인을 하겠다면 어떻게 말리겠나. 하고 싶은 걸 하게 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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