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사카 카메스시라고 현지에서는 그냥 일반적인
가성비 스시집인데 한국인 사이에서 소문이 잘 났
는지 한국관광객들이 몰려가고 있다고 합니다
평일날 점심의 기본 웨이팅 시간 2시간이고 다녀온
사람들의 이야기로는 손님의 90%가 한국인이고 웨
이팅 하는 사람들은 100% 한국인 이라고 하네요
식사하고 있으면 한국말만 들린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사카에서 1~2만원만 더 주면 저집 보다
스시 잘하고 대기 없는곳들은 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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